코드원 근대 챕터 번호순 · 원문은 정본 그대로 · 노란 점선 칸=제시문·선지별 메모(자동저장) · 오른쪽=평가원 원본 크롭(묶음문항은 지문 크롭 병기) · 정답은 [정답 보기] 또는 맨 끝 정답표
[1] 윤사 2014년 9월 6번 정답률 43%갑(키르케고르)·을(하이데거)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 고르기
갑, 을 사상가의 입장에서 모두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? [3점]
[갑] 인간은 자신의 선택을 통해 감각적 쾌락을 추구하는 단계로부터 윤리 규범에 순응하는 단계를 거쳐서 신에게 귀의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. [을] 인간은 ‘현존재'에 대한 물음을 통해서 존재의 의미를 묻는 존재자이다. 인간은 자신이 죽음에 이르는 존재라는 것을 수용함으로써 자신의 본래적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된다.
①인간은 불안을 계기로 참된 자기 자신을 찾아가게 되는가?
②인간의 진정한 삶은 이성의 법칙에 충실히 따르는 것인가?
③삶에의 의지를 부정하여 주관적 진리를 극복하고자 하는가?
④인간의 보편적 본질을 추구해 주체적 삶을 실현해야 하는가?
⑤인간은 윤리 규범을 따름으로써 궁극적 행복을 얻을 수 있는가?
평가원 원본
[5] 윤사 2016년 6월 18번 정답률 60%갑(쇼펜하우어)·을(하이데거) 서술형 평가 학생 답안 ㉠~㉤ 중 옳지 않
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. 학생 답안의 ㉠~㉤ 중 옳지 않은 것은? [3점]
[서술형 평가 — 문제] 서양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을 비교하여 서술하시오. [갑] 인간의 삶 자체는 의지이며, 의지에 의해 욕망이 생겨난다. 욕망이 충족되지 않을 때는 고통이 생기고, 새로운 욕망이 생기지 않을 때는 지루함이 생겨난다. [을] 인간은 세계에 던져진 '현존재(Dasein)'이다. 인간은 주어진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, 주어진 것을 좀 더 나은 것으로 바꾸어 나가는 능동적인 존재이다. [학생 답안] 갑, 을의 입장을 비교해 보면, 갑은 ㉠ 인간은 삶에 대한 맹목적 의지로 인해 고통에 빠진다고 하였고, ㉡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금욕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. 을은 ㉢ 인간은 죽음에 이르는 존재이기 때문에 불안을 느낀다고 하였고, ㉣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'신 앞에 선 단독자'로서 결단할 것을 강조하였다. 한편 갑, 을은 ㉤ 이성만으로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보았다.
①㉠ 인간은 삶에 대한 맹목적 의지로 인해 고통에 빠진다고 하였다. (갑)
②㉡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금욕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. (갑)
③㉢ 인간은 죽음에 이르는 존재이기 때문에 불안을 느낀다고 하였다. (을)
④㉣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'신 앞에 선 단독자'로서 결단할 것을 강조하였다. (을)
⑤㉤ 이성만으로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보았다. (갑, 을)
평가원 원본
[7] 윤사 2016년 수능 20번 정답률 75%갑(키르케고르)·을(하이데거) 서술형 평가 학생 답안 ㉠~㉤ 중 옳지 않
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. 학생 답안의 ㉠~㉤ 중 옳지 않은 것은?
[서술형 평가 — 문제] 서양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. [갑]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. 이것은 자기 자신과 신(神)을 상실하는 것에 대해 무관심하며 그것을 고통으로 느끼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. 이 병에서 영혼을 구제할 수 있는 것은 주관적 진리이다. [을] 죽음은 세계 안의 존재인 현존재(Dasein)에게 가장 확실한 가능성이며, 죽음에 내던져져 있다는 사실은 불안 속에서 더욱 철저하게 드러난다. 죽음을 회피하지 말고 양심에 따라 스스로의 삶을 결정해야 한다. [학생 답안] 갑, 을의 입장을 비교해 보면, 갑은 ㉠ 윤리를 따르는 삶으로는 절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보았으며, ㉡ 자신을 신에게 내맡기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. 을은 ㉢ 과학적 합리성으로 현존재의 불안을 극복해야 한다고 보았으며, ㉣ 자신의 죽음을 스스로 예견해 봄으로써 참된 실존을 찾아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. 한편 갑, 을은 모두 ㉤ 인간의 보편적 본질보다는 개인의 주체성을 중시하였다.
①㉠ 윤리를 따르는 삶으로는 절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보았다. (갑)
②㉡ 자신을 신에게 내맡기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. (갑)
③㉢ 과학적 합리성으로 현존재의 불안을 극복해야 한다고 보았다. (을)
④㉣ 자신의 죽음을 스스로 예견해 봄으로써 참된 실존을 찾아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. (을)
⑤㉤ 인간의 보편적 본질보다는 개인의 주체성을 중시하였다. (갑, 을)
평가원 원본
[16] 윤사 2019년 6월 18번 정답률 73%갑(키르케고르)·을(하이데거)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
현대 서양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?
[갑] 절망할 수 있음은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한 점이다. 그런데 사실 절망은 큰 불행이며 타락이다. 절망의 반대는 신앙이며, 신 안에 있을 때 인간은 절망에서 해방될 수 있다. [을] 현존재는 불안을 통해 자신의 가장 고유한 존재 방식을 알아차리기 시작하며, 본래적 자신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다. 또한 현존재는 '세계-내-존재'이다.
①갑: 인간은 참된 신앙을 가진 상태에서도 절망할 수 있다.
②갑: 감각적 쾌락을 추구하는 삶은 심미적 실존 단계에 속한다.
③을: 현존재인 인간은 불안과 염려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자이다.
④을: 현존재는 불안을 통해 실존적 삶의 가능성을 깨닫는다.
⑤갑, 을: 인간은 독자적 결단을 통해 자신의 참된 실존을 깨닫는다.
평가원 원본
[18] 윤사 2020년 6월 16번 정답률 78%갑(스토아·에픽테토스)·을(하이데거)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
서양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?
[갑]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네가 바라는 대로 일어나길 바라지 말고, 오히려 일어나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대로 일어나기를 바라도록 해라. 죽음은 전혀 두려운 것이 아니다. 오히려 죽음이 두렵다는 믿음이 두려운 것이다. [을]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죽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, '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.'라고 안도한다. 그러나 우리는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. 이는 대체 불가능한 각자의 고유성을 자각하는 것이다.
①갑: 두려움은 주관적인 판단에서 비롯된 불필요한 정념이다.
②갑: 죽음의 공포는 최고의 정신적 쾌락을 누릴 때 극복된다.
③을: 인간만이 죽음을 예견하고 존재의 의미를 물을 수 있다.
④을: 불안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.
⑤갑, 을: 죽음은 인간의 삶에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사건이다.
평가원 원본
[19] 윤사 2020년 9월 12번 정답률 83%갑(키르케고르)·을(하이데거) 입장으로 옳은 것 〈보기〉 고르기
서양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〈보기〉에서 고른 것은?
[갑] 절망은 병이지만, 역설적으로 그 병에 한 번도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 곧 최대의 불행이고, 그 병에 걸리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라 할 수 있다. 이 병에 걸리고서도 낫기를 원하지 않는 경우 그 병은 가장 위험천만한 병이 된다. [을] 불안에는 현존재를 개별화시키는 특별한 가능성이 있다. 이러한 개별화는 현존재를 세상일에 빠져 있는 상태로부터 되돌려놓으면서 본래성과 비본래성을 현존재의 두 가지 존재 가능성으로서 드러내 보여 준다. [〈보기〉] ㄱ. 갑: 윤리적 실존은 심미적 실존으로부터 도약하여 전개된다. ㄴ. 갑: 주관적 진리와 주체성이 없어도 진정한 실존은 가능하다. ㄷ. 을: 죽음의 불안은 현존재를 본래적 삶으로 되돌릴 수 있는 계기이다. ㄹ. 갑, 을: 불안한 실존을 인정하더라도 신의 존재를 믿어서는 안된다.
ㄱ갑: 윤리적 실존은 심미적 실존으로부터 도약하여 전개된다.
ㄴ갑: 주관적 진리와 주체성이 없어도 진정한 실존은 가능하다.
ㄷ을: 죽음의 불안은 현존재를 본래적 삶으로 되돌릴 수 있는 계기이다.
ㄹ갑, 을: 불안한 실존을 인정하더라도 신의 존재를 믿어서는 안된다.
평가원 원본
[23] 윤사 2021년 9월 12번 정답률 73%갑(키르케고르)·을(하이데거)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
현대 서양 사상가 갑,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?
[갑]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기쁨이나 걱정에 마음을 빼앗겨 헛된 나날을 보내고 있다. 그러나 이들은 신 앞에 선 단독자로서 주체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. 절망을 통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결단에 결코 도달할 수 없다. [을] 죽음을 향해 자각적으로 미리 달려가 봄으로써 현존재는 극적으로 고독해지며, 그 과정에서 세속적 가치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벗어나 나 자신의 충만하고 고귀한 존재, 즉 진정한 '자기'에 직면하게 된다. 죽음에 대한 직시는 나 자신을 본래적인 실존으로 도약시킨다.
[갑] 현존재의 참된 모습은 그의 실존에 있다. 실존하는 존재자를 가리키는 '현존재'라는 이 명칭은 책상, 집, 나무와 같이 어떤 무엇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'지금 여기에 있는 존재'를 표현하고 있다. [을] 도덕적 선과 목적은 어떤 것을 해결해야 할 때에만 존재한다. 악은 실제로 존재하는 특정한 악이므로, 교정해야 하는 그 결함과 곤란함을 토대로 삼아 상황의 선을 발견하고 계획하고 획득해야 한다.